데코파쥬

데코파쥬의 기본재료

몽땅아트 2008. 8. 4. 15:47

  1. 슈퍼글루

① 데코파쥬 전용풀, 수용성으로 그림을 바탕 표면에 붙이는 데 쓰인다.

② 흰색을 띠며 건조되면 투명해진다.

 

  2. 실러

① 나무, 종이, 금속 등의 데코파쥬용 바탕소재를 보호하는데 사용한다.

② 그림의 색을 선명하게 하고 퇴색을 방지하며 그림을 오리기가 매우 용이하다.

③ 바탕 표면에 아크릴 물감을 칠할 때 실러를 먼저 바르면 물감의 착색을 돕는다.

④ 용해제는 알코올이며, 알코올의 농도가 낮으면 희석하여 사용할 때 하얗게 얼룩이 생길 수

    있으므로 주의한다.

 

  3. 수성바니시

① 유백색의 불투명 액체이나 건조하면 투명해진다.

② 희석제는 물이며, 유광은 글로스 무광을 원할땐 매트를 사용한다.

③ 바니시를 붓에 적셔서 한 방향으로만 칠하되 짧고 빠르게 터치한다.

 

  4. 아크릴 컬러

① 수용성이지만 완전 건조하면 단단해지면서 내수성이 생기며 광택이 있다.

② 속건성이므로 사용할 만큼만 덜어쓴다.

 

  5. 기타

그외에 평붓, 사포 가위, 커터, 종이파레트나 호일, 거즈, 스폰지, 트레저 골드, 앞치마 등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