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유리볼에 워터코인이 꽃도 피었어요
산세하늬
작은 화분을 몇년동안 자라 이렇게 키가 컸어요 홍콩야자
산세하늬와 염좌
작지만 너무 귀여운 아톰
벌레에 시달려 유난히도 고생이 심해 올해는
잎을 다 떼어주었던이 이렇게 새순들이 잘 길러야 할
텐데
위로만 자라고 있는 금천죽
시어머님이 주신 고무나무도 잘 자라고 있어요
다른 화분에서 포기를 나누어 심었는데 이렇게 잘 자라면서
새순들도 나오고 있어요
항상 관심 가져주고 있는 구피도 있어요...이곳은 어미들이
베란다에서 햇볕을 강하게 봐서인지 잎이 자꾸 타들어가 집으로 들어온 안스리움
모둠으로
만냥금
구피 아가들이 자라고 있어요~~~~아주 많이
남들은 기르기 쉽다는 아이비를 전 왜이리 못기르는지
벌레가 자주 끼네요ㅠㅠ
다육이들 이름을 모르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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