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땅아트피오피캘리그라피,가죽,냅킨공예

예전에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것을 길거리에 버려진 것을 가지고 와서 냅킨과 데쿠파쥬페이퍼로 조금은 동양적이면서 오래된듯한 느낌을 살리려고 했는데~~~~ 맘에는 들어요^^

학교에서 쓰던 그림판이었나 보네요 예전에 그렸던 민화그림을 표구값이 만만치 않아 하지 못했는데 그림판에 지점토로 틀을 잡고 그림을 붙여 완성했어요~~~ 원탁자가 너무 이뻐 가져와 화분을 올려 놓았는데 자꾸 곰팡이가ㅠㅠㅠ 그래서 다시 만들어 보았어요^^ 원목색을 내가 좋아하는색으로~~~~ ..

누군가 버린 화분을 꾸며 홍채각을 심었던이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^^ 랩걸이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길을 가다 주워온거예요 남편이 너무 지져분하다며 사줄테니 버리라고 한걸 우겨서 닦고 고리사다 붙이고 그림도 애들책에서 골라 만들 작품입니다

요즘은 연탄 쓸일이 없었지만 옛날엔 많았죠^^ 우연히 주택단지를 지나가다 주워온 연탄통이예요 너무 이쁘죠~~~ 그리고 재활코너에서 주워온 철재 휴지통도 이렇게 변신했답니다 그러나 마감 처리를 잘못해서 투껑이 붙어버렸어요ㅠㅠ 분유통을 주워와 너무 간단히 만들어 꽃병으로 쓰고 잇어요 플..

선물상자에 딸이 잡다한걸 넣어두었기에 리펌해서 보석상자로 쓰고 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