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*~생활지혜 총집합 알뜰살림 ~*♡ ![]() 남은 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 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.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. 먹을 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![]()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 프로피온 이라는 휘발성 최루 물질이 물에 흡수된다. 또 양파를 차게 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 나온다. ![]()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.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. 먹다 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. ![]()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 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.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 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. ![]()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. 다음날 밥을 지을 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. ![]() 민물 생선을 요리할 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.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.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. ![]()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 위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 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.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 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. ![]()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.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. ![]() 삶은 달걀인 줄 알고 깨뜨렸다가 주르르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한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.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 때 계속 돌면 삶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 달걀이다. ![]()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. 또 쌀통 속에 큰 마늘 봉지를 깔아두면 쌀통 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 일도 없다. ![]()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 때 섭씨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%가 녹아나온다. 기름에 볶을 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. ![]()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. 밥솥에 달걀을 넣을 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.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.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. ![]()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.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.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. ![]()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. 또 설탕을 좀 더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 느끼게 될 것이다. ![]() 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 방울 넣어보면 냄새가 사라진다.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칸에 넣어두고 봄, 가을, 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. ![]() 시금치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.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.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물 다섯 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.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. ![]() 김치 한 포기당 날 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 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.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. ![]() 설탕통이나 꿀 통에 개미가 유난히 달려들 때가 있다. 이때 통의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.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. ![]() 부드러운 빵을 잘못 자르면 부스러지거나 볼품없이 된다. 이럴 때 칼을 달궈 잘라보자. 그러면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. 식빵의 경우 빵의 세로 면을 위로 향하게 한 뒤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. ![]() 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됩니다. ![]() 굵은 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들어줘요. 한번 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하답니다. ![]() 양념 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 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하고 티백도 한 번 더 이용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. ![]()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 묶어 냉동실에 15분 정도 넣어 두세요. 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에 놀라실 겁니다. ![]() 닭을 튀긴 식용유를 2천 원에 치킨집에서 사서 빨랫비누를 만듭니다. 물에 양잿물 3㎏을 완전히 녹인 다음 식용유와 비트 2컵, 옥시크린 1컵, 물1. 8리터, 피존 1컵, 먹는소다 2봉지를 넣고 계속 저어요. 되직하게 반죽되면 두부 판에 담고 칼로 두부모양처럼 잘라줍니다. 폐유를 버리지않고 재활용해서 쓸 수 있으니 좋습니다. ![]() 보리차를 끓일 때 녹차잎을 한줌 넣으면 놀랍게도 물때가 끼지 않아요. 또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기름기 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져요. ![]() 냄비에 흰옷을 먼저 넣고 비닐 봉투에 넣어 봉한 후 색깔 옷을 덮어서 삶으세요. 흰옷의 산화도 막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돼 좋아요. ![]() 이때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![]() 끓는 기름 속에 오징어를 그대로 넣었다가는 사방으로 기름이 무섭게 튀어 오른다. 튀김 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영양가도 높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. ![]()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시죠?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. ![]() 마늘을 이용해 보세요. 마늘 반통정도를 으깨어 두 컵 분량의 물에 희석시킨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 만큼 잘 자란답니다. ![]() 비누로 손을 씻은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번 비벼보자. 말끔하게 기름 때가 빠진다. ![]()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. 또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다음 녹방지를 위해 무조각으로 닦아내세요. ![]() 칼에 밥알이 달라붙어서 잘 썰어지지 않죠? 자칫하면 예쁘게 만든 김밥의 모양까지 망치게 됩니다. 이때는 칼을 불에 달궈서 김밥을 썰면 문제없답니다. 또 쓰레기봉투를 버릴 때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들어요. ![]() 팔팔 끓인 물에 주방 세제를 조금 풀어 거품을 낸후 김치통에 가득 부어 하룻밤 그대로 두세요.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. ![]() 내열 그릇에 콩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6분정도 가열하세요. 또 너무 꽝꽝언 아이스크림도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됩니다. ![]() 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.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져요. 그리고 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 않고 아주 좋답니다. ![]() 먼저 머리감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 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풍겨나 와서 좋아요. 그리고 편지지가 든 서랍 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되구요. 마지막으로 옷장이나 속옷 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답니다. ![]() 맥주를 집안 청소하는데 이용해보세요. 맥주 한 모금 정도로 화초잎을 닦고 맥주 반 컵 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해보세요.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닦으면 최고예요. ![]() 떡갈나무 잎을 물에 적셔서 냉장고 바닥에 깔아두면 돼요. 아니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놓아두던가요. 각종 탈취제는 냉장고 아래칸에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. ![]()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가요. ![]() 원두커피를 마신 뒤 남는 찌꺼기를 잘 말려 두었다가 신발장 안이나 싱크대에 놓아두면 나쁜 냄새가 없어져요. 재떨이에 깔아두어 담배 냄새를 줄일 수도 있구요. ![]() 국수 삶은 물은 식혀서 화분에 붓는데 잡초를 제거할 수 있어요. 먹고 난 우유팩 또는 요구르트병도 헹군 물을 주지요. 참, 김빠진 콜라는 변기, 세면대의 묵은 때 제거할 때 좋구요. 좀 지난 우유는 가구를 닦아도 광택효과가 좋지요. ![]() 먼저 은제품을 쿠킹호일에 하나하나 쌉니다.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담가둡니다. 20~30여 분 넣어두었다가 식은 후 제품을 펼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걸 볼수 있어요. ![]() 땀띠 분을 발라보세요. 분첩에 땀띠 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을 두들긴 다음 깨끗한 헝겊에다 땀띠 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요. ![]() 흰색 면양말도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는데 이때 레몬 껍질 두어 조각을 물에 넣고 같이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돼요. ![]() 감자를 잘라서 거울에 문지르고 하얀 전분을 닦아내면 거울의 더러운 것들이 지워질 뿐 아니라 김 서림도 방지할 수 있어요 ![]() 검정색 옷을 잘못 빨면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진 것처럼 되거든요. 그럴 때는 큰 통에 맥주를 붓고 얼룩진 옷을 헹구어 주세요. 색상이 선명하게 살아나요. ![]() 우선 목과 소매부분 안쪽에 샴푸를 바르고 세탁하세요.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 약을 뿌리면 땀띠약 입자에 때가 묻어 찌들지 않게 되죠 비벼 빨거나 솔로 문지를 필요가 없어 옷의 수명도 길어져요. ![]() 은 귀걸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귀걸이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세요. 가렵지 않아 안심하고 할 수 있어요. ![]() 물에 식초 몇 방울을 타서 스타킹을 빨면 말끔히 발 냄새가 없어진다. ![]() 색깔이 호박색을 띠고 햇빛에 비춰봤을 때 위, 아랫부분이 고르게 똑같아야 해요. 찌꺼기가 많을수록 깻묵을 많이 짠 것이고 맛이 씁쓸하니 주의하세요. ![]() 이런 경우에는 쌀통에 마늘 한두 쪽을 넣어 두세요. 이 쌀로 밥을 지을 때는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윤기도 생기고 맛도 좋아요. ![]() 삶은 감자나 삶은 계란을 으깰 때 효과 만점입니다. 으깨는 도구가 필요 없어요. ![]() 물에 한두 방을 떨어뜨려 우유가 퍼져 섞이면 상한거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거에요 ![]()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 냄새가 배어 지독하죠? 식초로 닦아보세요 ![]()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![]()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.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수 있어요 ![]()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 기간이 3배 연장! ![]() 바나나를 잘라놓으면 금방 검게 변하는데 레몬을 절단면에 바르면 오래가요 ![]() 싹이 나지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![]()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. 하얀게 풀려요 ![]()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 한 줌을 넣으세요. 특히 생선은 양쪽 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 않아요 ![]()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 전에 배 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. 나중에 배 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 나와 깨끗해져요 ![]() 쉰 김칫독에 조개껍질을 넣고 얼마 지나면 쉰 맛이 조금 덜해집니다. ![]() 달걀을 풀때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보세요. 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 않아요 ![]()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 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![]()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 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갔다가 씻으세요 숯은 흡착력이 강해 농약을 잘 빨아드립니다. ![]() 소금에 이쑤시개를 7~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 지지 않아요 ![]() 술을 서너 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 끓이세요 ![]() 큰 그릇에 물을 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 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! ![]() 생 닭을 우유에 넣었다가 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담백해집니다. ![]() 커피 한 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저 돌아요. ![]() 비닐 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.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 되요 ![]() 꿀을 뜨기전에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. ![]() 취사를 누른 후 밥이다 돼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쉬 뒤에 다시 취사! ![]() 오래되어 하얗게 된 초콜릿 먹기 찜찜하죠? 우유에 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![]()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~3일 뒤까지 괜찮구요 먹기 한 시간 전에만 꺼내어 두시면 맛 그대로~ ![]() 밥지으실 때와 똑같이 씻고 물부은 뒤에 식용유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르르~ ![]() 소금을 검게 될 때까지 구우시고 닦아내신 후에 기름을 두르고 해보세요 ![]()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쉽게 상하지 않아요 ![]() 쌀뜨물로 하루만 담가두어 보세요 아니면 치약으로 닦으셔도 좋아요 ![]() 아무것도 넣지 않고 데우세여 그래도 나면 레몬 껍질을 넣고 데우세요 ![]() 덜 익은 김치로 찌개를 끓이고 다 끓었을 때 식초 반스푼을 넣으세요 ![]() 커피 필터로 한번 거르고 사용하세요 마늘과 생강 한쪽씩을 넣으면 냄새까지 싸악 없어져요 ![]() 햄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절단부분이 딱딱해지고 변색되죠? 마가린을 바르고 보관하세요 ![]() 커피찌꺼기를 넣어 스펀지로 문지르고 더운물로 헹구거나 소주를 뿌려 닦으면 기름때가 없어져요 ![]()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.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.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. 가구에 벌레 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. ![]() 목욕탕의 세숫대야나 플라스틱 의자 등에 붙어 있는 물때와 비누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. 이럴 때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. ![]() 가습기 사용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. 매일 물을 갈아준다. 물은 끓였다 식힌 물이 좋다. 물을 갈 때마다 물통 속까지 깨끗이 씻는다. 세제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.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.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.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. 사람과 최소한 2-3m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.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 드는게 좋다. ![]()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,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,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 까지 깨끗이 닦여 나간다. ![]() 자녀들이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.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된다. 또 옷에 맥주와 소주 등 술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 주면 쉽게 빠진다.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. ![]() 접힌 바짓부리의 자국을 없애는 데는 식초가 효과적이다. 주름진 곳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된다. 또 아이는 물론 어른의 정장 바지도 무릎 부분이 튀어나와 보기 흉할 때가 많다. 이럴 때는 우선 튀어 나온 무릎부분 안쪽에 젖은 수건을 넣고 잘 펴서 깐 다음 바깥쪽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다. 바지를 뒤집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 자국을 없앤 다음 바지 선을 세우면 된다. ![]() 요즘 나오는 옷은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화학염색제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.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게 좋다. ![]() 먼지를 털어내고 때를 닦아내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. 때를 그대로 둔 채 다림질을 하면 나중에 클리닝을 해도 깨끗해지지않기 때문이다. 벤젠이나 휘발유로 때가 많이 낀 부분을 대강 닦아낸 후 다림질하면 클리닝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. 한철에 한두 번밖에 입지 않는 옷도 이러한 방법으로 세탁해 보관한다. ![]() 바지에 식초를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제대로 서게 된다. 또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내릴 때도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자국 없이 잘 펴진다. ![]() 화학 섬유가 다리미 바닥에 눌어붙었을 때는 신문지에 소금을 깔고 그 위에 다리미 바닥을 긁어대면 간단히 떼어진다. 그 밖의 물질이 다리미 바닥에 붙었을 때는 아세톤을 발라 닦아내면 깨끗이 없어진다. ![]() 바지를 다림질하다 보면 두 줄이 생기기도 한다. 그러나 빨래집게 두어 개로 주름을 잘 잡아 집어놓은 다음 다림질을 하면 중간에 줄이 비뚤어지거나 두 줄이 생기는 일이 없다. ![]() 검은 옷에 풀을 먹일 때 마른 후 흔히 반점 같은 얼룩이 생겨 속상하셨던 분은 풀에다 미리 커피를 조금 섞어서 풀을 먹이면 흰 반점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. ![]() 흰 목면으로 된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된다. 이때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. ![]() 퐁퐁, 빙초산을 소주잔에 반씩부어 분무기에 넣고 물을섞으면 산성세제가 완성! ![]() 무를 어슷썰어서 밀어봐요 죽죽나가요~ ![]() 뭐하세요~!언능 고무장갑끼고 열어봐요! ![]() 빨대 하나만 꽂아놔보세요.슈욱~ ![]() 젓가락으로 눌르지 말고 성냥불을 켜서 그위에 갖다 되었을 때
또 고구마 감자 삶을 때 다시마를 넣으면 잘 삶아 지고요 |
출처 : 알뜰 생활지혜
글쓴이 : Swan 원글보기
메모 :
'유익한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생활정보..상식 (0) | 2005.10.05 |
---|---|
[스크랩] 실천하기 쉬운 생활의 지혜 (0) | 2005.10.05 |
[스크랩] 간단한 지압법 (0) | 2005.10.05 |
[스크랩] 간단한 밑반찬과 양념장 만들기 (0) | 2005.10.05 |
[스크랩] 우리 몸에 좋은 차 다이어트 (0) | 2005.10.05 |